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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석2018.08.01 01:05
울아들 엄청 의젓하네~힘들텐데 힘들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없고 잘지내고 있다고 하네. 아빠,엄마 걱정해줘서 고마워~안전하게 아픈곳없이 잘지내주어서 엄만 안심이야. 행군 끝나는 날까지 화이팅!!~ 엄마,아빠도 각자할일 열심히 하고 있을께. 곧 만나자. 보고싶은 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