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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2018.01.10 18:44
사랑하는 찬희야 정말 찬희가 자랑스럽고 기특하다
서희는 잘때마다 오빠 보고싶다고 걱정된다고 울어
눈도많이오고 춥다고해서 걱정되지만 잘이겨내리라 믿고 엄만 매일 기도한다
우리 18일에는 정말 반갑고 행복하게 만나자
사랑하는 아들 아빠엄마 서희에겐 넌 최고의 아들이고 오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