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 부모님께
엄마 오늘 독도에 갔는데 거기에 사람이 별루 없고, 길이 좀 험했어. 아빠 배를 탔는데 배멀미를 안했어. 다음에는 바다 낚시를 가자. 나 금방 갈께.
- 4대대 안영준 올림
★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장준이예요. 지금 7/27일인데 잘 계시죠? 하루 밖에 안지났지만 무척 그리워져요. 동생도 잘 지내겠죠? 아! 그리고 저 오늘 독도에 갔다 왔어요. 독도에는 울릉도에서 약 2시간정도 걸려 갔는데, 그곳엔 경찰의 감시가 심했어요. 여하튼 발대식을 마치고, 가는 길에 우리나라 모양의 천연잔디를 봤어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증표라네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울릉도 약수터의 물 맛은 사이다 같은데서 말도 하고 놀기도 해요. 좀 썼어요. 이제 13일 남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계세요. 그럼 건강하세요
- 4대대 남장준 올림
★ 부모님께
저는 부모님의 아들 박성원입니다. 아제 울릉도에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오후 2시경에 배를 타고 독도로 향했스빈다 그때는 부모님 덕에 잘 올라다고 생각되었어요. 하지만 내가 여기에 왜 왔는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도 이런데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4대대 박성원 올림
★ 사랑하는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동일이예요. 방학때 집에만 있다가 14박 15일로 탐험을 오게 됐어요. 처음에는 오기 싫었는데 와보니 조금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포항에서 울릉도로, 울릉도에서 독도로 다시 울릉도로 배를 타며 이동했는데 배멀미를 참으며 힘들게 이동했어요. 지금 밥 먹기 전에 편지 쓰고 있는 중이예요. 집에 가면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 먹고 싶으니깐 사놔요. 이제 친구들과 친해져서 말도 하고 놀기도 해요. 그리고 김동리한테 2차전직하라고 전해주세요. 아 졸리다. 빨리 자고 싶은 생각뿐. 그럼 이만
- 4대대 김동일 올림
★ 엄마, 아빠
엄마 아빠 오늘 우리 탐험 연맹 대원들이 독도에 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앞으로 13일 후면 엄마 아빠를 만날 수가 있어요. 제가 엄마 아빠한테 한 일을 생각하면 지금 또 아주 후회스러워요. 가기 전에 엄마 아빠한테 때부리지 않고 효도를 만힝 했었으면 좋았을걸 엄마 아빠 너무 보고 싶고 13일 후 다시 뵈요.
- 4대대 김건우 올림
★ 부모님께
지금 2번째 저녁이예요. 오면서 희한한 택시를 봤어요. 빨리 끝내고 부모님 뵙고 싶네요.
- 4대대 문형석 올림
★ 엄마 아빠께
엄마, 아빠 저 신애예요. 지금은 아침을 먹고 쉬는 시간에 짬을 내어 쓰는 편지입니다. 어제랑 오늘은 배가 너무 아팠어요. 지금도 아프고요...(응가말고) 이럴때 자꾸 부모님 생각이 나요. 빨리 보람찬 15일이 지나길 기원하며 이만 줄일께요. 참! 지금은 울릉도에 와서 어느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야영을 하고 아침에 독도박물관에 갔어요. 보고 싶어요
- 4대대 최신애 올림
엄마 오늘 독도에 갔는데 거기에 사람이 별루 없고, 길이 좀 험했어. 아빠 배를 탔는데 배멀미를 안했어. 다음에는 바다 낚시를 가자. 나 금방 갈께.
- 4대대 안영준 올림
★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장준이예요. 지금 7/27일인데 잘 계시죠? 하루 밖에 안지났지만 무척 그리워져요. 동생도 잘 지내겠죠? 아! 그리고 저 오늘 독도에 갔다 왔어요. 독도에는 울릉도에서 약 2시간정도 걸려 갔는데, 그곳엔 경찰의 감시가 심했어요. 여하튼 발대식을 마치고, 가는 길에 우리나라 모양의 천연잔디를 봤어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증표라네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울릉도 약수터의 물 맛은 사이다 같은데서 말도 하고 놀기도 해요. 좀 썼어요. 이제 13일 남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계세요. 그럼 건강하세요
- 4대대 남장준 올림
★ 부모님께
저는 부모님의 아들 박성원입니다. 아제 울릉도에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오후 2시경에 배를 타고 독도로 향했스빈다 그때는 부모님 덕에 잘 올라다고 생각되었어요. 하지만 내가 여기에 왜 왔는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도 이런데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4대대 박성원 올림
★ 사랑하는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동일이예요. 방학때 집에만 있다가 14박 15일로 탐험을 오게 됐어요. 처음에는 오기 싫었는데 와보니 조금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포항에서 울릉도로, 울릉도에서 독도로 다시 울릉도로 배를 타며 이동했는데 배멀미를 참으며 힘들게 이동했어요. 지금 밥 먹기 전에 편지 쓰고 있는 중이예요. 집에 가면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 먹고 싶으니깐 사놔요. 이제 친구들과 친해져서 말도 하고 놀기도 해요. 그리고 김동리한테 2차전직하라고 전해주세요. 아 졸리다. 빨리 자고 싶은 생각뿐. 그럼 이만
- 4대대 김동일 올림
★ 엄마, 아빠
엄마 아빠 오늘 우리 탐험 연맹 대원들이 독도에 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앞으로 13일 후면 엄마 아빠를 만날 수가 있어요. 제가 엄마 아빠한테 한 일을 생각하면 지금 또 아주 후회스러워요. 가기 전에 엄마 아빠한테 때부리지 않고 효도를 만힝 했었으면 좋았을걸 엄마 아빠 너무 보고 싶고 13일 후 다시 뵈요.
- 4대대 김건우 올림
★ 부모님께
지금 2번째 저녁이예요. 오면서 희한한 택시를 봤어요. 빨리 끝내고 부모님 뵙고 싶네요.
- 4대대 문형석 올림
★ 엄마 아빠께
엄마, 아빠 저 신애예요. 지금은 아침을 먹고 쉬는 시간에 짬을 내어 쓰는 편지입니다. 어제랑 오늘은 배가 너무 아팠어요. 지금도 아프고요...(응가말고) 이럴때 자꾸 부모님 생각이 나요. 빨리 보람찬 15일이 지나길 기원하며 이만 줄일께요. 참! 지금은 울릉도에 와서 어느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야영을 하고 아침에 독도박물관에 갔어요. 보고 싶어요
- 4대대 최신애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