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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민섭,기봉,완일,정욱

by 아프리카 posted Feb 09, 20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모님 (권정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설날에도 같이 못 보내겠네요.
설날인데 많이 무리 하지 마시고요.
가족끼리 화목한 설날 되세요.
아프리카에 보내 주실 려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
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민섭)

안녕하세요. 벌써 내일이 설날이네요.
아빠는 괜찮으시지요?
아직도 말라위의 리롱궤 입니다.
오늘은 시내를 조금 걸어 봤습니다.
이곳은 어느 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곳은 빈곤과, 기아, 가난이 있는 것 같고
한곳은 여유로움과 부자가 존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보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 갈 때에는 많은 것을 느끼고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히 계세요.
열흘 뒤에 뵙겠습니다


즐거운 설 보내세요 (이기봉)

지금 한국은 설날이네요.
이번 설날을 같이 보내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요.
친척들과 모여서 얘기도 많이 나누시고요.
지금 엄마는 설 음식을 준비하느라
고생이 심하실 텐데 너무 무리는 하지 마세요.
저를 이번 여행을 보내주시기 위해서 피땀 흘려가며
일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때 마다 죄송스러움이
납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설날에 못 드린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부모님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김완일)

여기 시간으로는 설날이 아니지만 한국은 지금
설날이네요.
몸 건강히 잘 계시죠?
설날이라고 일을 너무 무리하게 하시지 마세요.
여기 아프리카에 보내 주신다고 피땀 흘려서
까지 일하셨을텐데 조금 은 쉬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할아버지 할머니
온 가족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임정욱)

새해에는 더 열심히 할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 2. 8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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