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효자 될게요

by 종현 posted Aug 08, 2003
아빠, 엄마, 형 저 없는동안 잘 지내고 건강하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기와서 느낀게 참 많은것 같아요.
주로 물의 소중함과 집의 소중함을 느꼈답니다.
육지를 나와서 많이 걷고 있는데 처음에는 힘들더니 이제는
걷는데도 익숙해져서 처음보다는 괜찮아요.
집에 가서는 효자가 되겠습니다.
꼭 완주해서 달라진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사랑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31 전 건강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2003.08.08 518
» 효자 될게요 2003.08.08 1068
1129 아들에게 바치는 시 (9) 2003.08.08 687
1128 저 봉균이에요 2003.08.08 571
1127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3.08.08 535
1126 Re..경복궁에서 뵈요~~사랑합니다.. 2003.08.08 520
1125 경복궁에서 뵈요~~사랑합니다.. 2003.08.08 554
1124 잘 지내고 있답니다 2003.08.08 561
1123 Re..은비야, 편지 잘 받았다 2003.08.11 539
1122 잘 지내고..사랑합니다~~ 2003.08.08 506
1121 Re.. 와! 우리 아들도 드디어.. 2003.08.08 522
1120 100% 순수 강한빛에게... 2003.08.08 578
1119 Re..부럽다........... 2003.08.08 533
1118 많이 배워서 갈게요 2003.08.08 525
1117 집에가면 이야기 많이 해 드릴게요 2003.08.08 662
1116 저 선우에요 2003.08.08 568
1115 갈때까지 걱정하지 마세요 2003.08.08 525
1114 많이 보고 싶네요 2003.08.08 541
1113 끝나면 산에 많이 다녀요 2003.08.08 549
1112 지금은 정읍에 있어요 2003.08.08 551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