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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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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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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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잘 있으니까 걱정 말구 일주일 뒤에 돌아 갈께 ...
다음에 돌아 갈때는 좀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갈께 ..잘있어
광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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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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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은 딸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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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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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수욕장에서..
2003.07.24 01:30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2003.07.2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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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훈이가..
2003.07.24 01:15
전 작은 딸 이예요...
2003.07.24 01:11
엄마 아빠 사랑해요...
2003.07.24 01:05
저 제형이예요.....
2003.07.24 00:59
환선굴을 지나..
2003.07.24 00:53
엄마, 아빠
2003.07.24 00:47
안녕 하세요?
2003.07.24 00:31
여기는 지금...
2003.07.24 00:22
삼척에서....
2003.07.24 00:14
남미탐사 - 한국시간 10시 30분에 탑승했습니다.
2003.02.25 18:06
우유니에서 택수가
2003.02.21 06:21
굉장히 멋있는 풍경을 본뒤
2003.02.21 06:10
부모님깨 쓰는 편지
2003.02.21 06:04
창훈이가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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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1 05:59
엄마 아빠에게 아들이
2003.02.21 05:53
부모님께 쓰는 편지
2003.02.21 05:48
몇일 남지 않았네
2003.02.21 05:45
엄마 아빠 져 창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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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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