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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2010.01.15 23:30
시현아~~ 너무나대견하구나 .. 우리아들이 이렇게 의젓하게 말을하니 엄마가눈물이난다. 품속으로꼬~옥 안아줄께... 입술이많이 아플것같으니 립크림 잘바르고..힘든것을참고이겨내는모습을보고 역시우리아들이구나생각했다..조금만더힘내고,,,해단식때 엄마가 꼭갈테니까..기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