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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2010.01.12 23:02
사랑하는 아들. 눈물보니까 가슴이 아프잖아.
생일인데 추운데서 집생각 많이 나지. 입술 부르튼것 같네. 음식은 잘 먹고 있는거니. 끝까지 힘내고, 사랑한다. 생일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