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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담2010.01.14 11:34
설레임으로 클릭하며 가슴이 뭉클해져온다.
아들 담아!! 싸랑한다. 보고싶다.장하다.
아들을 보고나니 더 보고싶다.
하늘을 쳐다보자. 기도와 감사가 넘치는 아들...
삼겹살이 기다린다. ㅋㅋㅋ 장하다.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