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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찬빈맘2010.08.04 19:47
현지 상황도 잘모르면서 집에서 편안히 투정만 부렸던 제 자신에게 참 부끄럽네요 대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기쁨두배였습니다. 예쁜 눈 크게 담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