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유럽)이정란 대원 소감문

by 탐험 posted Aug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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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8개국을 탐사한다고 하니 가기도 전에 즐거운 마음과 기대가 컸다.

유럽8개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 갔다. 각 나라에 가게 되면 각 나라의 고전적인 문화를 많이 알수가 있었다.

제일 생각나는 건 파리에 있는 에펠탑과 노이슈반 슈타인성이다.

이번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보고 알아가니 정말 좋았고 이곳에 온 보람도 느꼈다. 내가 이곳에 와서 보람을 느낀만큼 부모님의 노력이 들어있으니까 부모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제 유럽 8개국의 대해선 어느 정도 알건 다 안다.ㅋㅋ

이제는 우리나라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국토대장정....그 곳을 꼭 한번 참여해 보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내 굳은 의지가 이번 유럽 8개국을 갔다 와 보람을 준것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한번 기회가 된다면 한국청소년탐험연맹에 참여를 더 하고 싶고 커서 선생님이 되어 여러나라 역사를 알려주는 그런 사람도 되고 싶다.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많은 교훈을 깨닫게 해주었다.
부모님 보내주신거 감사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