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아들

by 김태진 posted Jan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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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우리태진이 얼굴보니 반갑기도하고 가슴이 찡하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매일하던 말인데 이렇게 글로 쓸려니 가슴이 아리네 태진아 우리 호주에살때엄마가얼마나 너를의지하고믿고살았는지 알지 우리태진이는항상 최선을다하는아들이라는걸 엄마는믿는다 힘들고 주저안고싶어도인내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멋진 아들이되길 사랑해 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