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힘들었지만 몸과 마음이 더욱 단단해져 온 승모가 10연대 대장님이 제일 좋은 분이었다고 하네요.

기합을 많이 받아 힘들었다고 하면서도 많은 걸 느꼈다고 해서 기뻤습니다.

더운 날씨에 13명의 아이들 인솔하시느라 고생많으셨지요?

대장님의 노고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차아영 2010.08.06 20:26
    저두 감사드려요. 아영이가 그곳을 얼른 벗어나고 싶어서 인사를 안 했답니다. 집에 오니 너무 후회된다고 해요. 아영이의 고마운 마음과 제 고마운 마음 더불어 같이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천지준 2010.08.06 21:28
  • 한소라 2010.08.10 00:12
    ㅋㅋ 10연대장님 대신해서 저도 댓글 달아도 되나요? 승모야 정말 수고 많이 했고!!! 항상 지쳐보이는 표정이어서 안쓰럽긴 했지만 끝까지 열심히 걸어가는 니 모습보면서 정말 나도 많은 걸 느꼈단다. 남은 방학 마무리 잘 하고 언제 어느 순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사람이 되길 바랄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97 1365가입완료 1 김민서 2011.08.12 957
6296 1365가입완료 댓글입력했어요 1 권겸 2011.07.25 794
6295 1365가입이요~ 1 심유진 2011.07.22 845
6294 1365가입하였습니다. 1 김현우 2011.07.20 1003
6293 1365가입하였읍니다. 1 박재은 2011.08.12 1949
6292 1365가입햇습니다 1 송승현 2011.09.05 3204
6291 1365가입햇음니다 2 강민우 2011.08.16 2165
6290 1365가입햇음니다 2 김학영 2011.08.16 2582
6289 1365가입했는데요 1 백나경 2011.09.01 1920
6288 1365가입했습니다 1 양성현 2011.07.20 848
6287 1365가입했습니다 1 주혜현 2011.07.30 1028
6286 1365가입했습니다 2 고효준 2011.08.02 786
6285 1365가입했습니다 1 이병찬 2011.08.02 713
6284 1365가입했습니다 1 고성준 2011.08.08 1032
6283 1365가입했습니다 1 임지훈 2011.08.08 1899
6282 1365가입했습니다 1 기성원 2011.08.09 1021
6281 1365가입했습니다 1 전덕우 2011.08.09 2423
6280 1365가입했습니다 1 김민재 2011.08.19 1341
6279 1365가입했습니다 1 민용천 2011.09.01 1628
6278 1365가입했습니다 1 양한울 2011.09.04 222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