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가만히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우리 아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엄마는 알고 있단다. 까만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브이자 손을 들어올리는 여유을 볼때 가슴 한 구석이 뿌듯 했단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아버지도 세림이도 종훈이와 함께 하는것 있지말고 종단을 하면서 많이 보고 배우고 익히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생기리라 믿는다. 내년에는 우리 유럽 여행 꼭 가보자 알았지! 사랑한다 우리 아들 많이많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37 1365 에 가입했습니다 !! 1 김영진 2011.08.19 2629
6336 1365 회원 가입 1 차정헌 2011.07.26 1022
6335 1365 회원가입 2 고경욱 2011.08.07 1562
6334 1365 회원가입 완료 1 김현수 2011.08.27 3086
6333 1365 회원가입햇습니다 1 심효경 2011.08.15 1344
6332 1365 회원가입했습니다 1 왕규상 2011.08.08 1260
6331 1365가입 2 손혜진 2011.07.15 951
6330 1365가입 1 secret 신희대 2011.07.19 2
6329 1365가입 1 장우혁 2011.07.22 939
6328 1365가입 1 김한나 2011.07.25 1078
6327 1365가입 2 전우진 2011.07.25 840
6326 1365가입 2 윤하영 2011.07.25 1026
6325 1365가입 1 김동연 2011.07.28 916
6324 1365가입 1 윤주형 2011.08.07 798
6323 1365가입 및 문의 1 오상현 2011.07.19 1011
6322 1365가입 완료 1 강은서 2011.07.20 740
6321 1365가입 완료 1 최영욱 2011.08.04 736
6320 1365가입 했습니다. 1 전태우 2011.08.09 2030
6319 1365가입 확인 바랍니다. 1 문하늘 2011.08.22 1204
6318 1365가입^^ 1 김형민 2011.08.09 131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