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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필?? 따가운날씨가 장난아닌데.^^
날씨가 쬐끔 심하지 헉더버라 울 아들 아이스코림 먹고싶겠당~~~
ㅎㅎㅎ 못해주는건지 안해주는건지 연락 허벌나게 지달리고 있는데 안오넹***
아들보고잡다 흑흑흑 잘생긴 울아돌~~~~
아마도 상황이 상황인가 보다 목소리 함도 안들려주는걸보니 흠흠!!
겁나게 허벌나게 억수로 마이마이 기다린다
기똥차게 잘생기고 엄마가 뽕간 울아들 목소리 함들려죠이잉~~~~
응아는 자율학습끝나는데로 튀어삐린다 수영장으로 ~~ㅋㅋㅋ 부럽징~~
아자 ~!아자 ~! 파이티~이~잉~~뜨거버도 발고락에 힘부치고 다시함더
아자 ~!아 ~! 울아둘 기운내애~~
엄마가 비좀오라고 부처님형님아께 부처님아저씨께 부처님할아버지께
비로주께 흑흑흑 비나이다 비나이다 국토종단 끝나면 비좀오게 해주이소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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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7 25명의 작은 영웅들에게 1연대장 김현태 2015.01.11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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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5 38차 호남대로 겸둥이 대원들에게 2연대 장원선 2015.01.11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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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3 20일동안 고생한 43차 친구들 2 김찬영대장 2014.08.21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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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5 37차 국토대장정 아이들아 박창현 2014.08.12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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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8 작은 영웅들! 세상의 빛이 되어줘! 2 진혜련 2014.08.11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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