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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17:58

혁주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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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겨우 세시간...
시작하는 마음이 끝날때까지 가지길...
배에 올랐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는 혁주를 믿는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것을....
늘 웃을수 있는 아들을...
힘들수록 긍정적인 사고가 많아지도록 노력하는아들..
너 자신을 이기고 돌아오너라...
사랑해 늠늠한 너의 모습 보기 좋았단다...
너의 나라에서 너를 잘 다스려 보렴...
사랑해 사랑해
혁주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