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2004.03.15 16:46

현이가..

조회 수 1070 추천 수 0 댓글 0
일단...서울가서 강대장님도 만나고 정말 좋은 시간과 늦은 시간 까지 술을 같이 마시면서 최대장을 찾을실때 저랑 처랑한 신세로 여관방으로 직행.....
참 슬프다....
아무튼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 발리행.. 참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돈이 없어요..........근데
즐거운 시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서로 전부 인연이 있었기에 이렇게 만남이 이루어진거 같아요..
진득이 처럼 멋진 형 동생 할수 있는 아님 삼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꼭 다시 서울 함 가겠습니다.
동생들................
즐거운 주말이었구 다음엔 대구로 와라............
내가 책임져 줄께....
남자얘들은 숙식 제공한다...........
그럼 이만.........
방가웠어.........................다음에 꼭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