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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들 많았다~~~~~~~~~~~~~`

힘들고 어렵구 때론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너무나 보고도 싶었겠지..
하지만 그런것들을 모두 이겨내고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경북궁에 도착한 탐험대 대원 너희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구나~~~~~~~~~~~

집에가서 맛있는거 많이들 먹었겠지???????
올린 글들을 보니까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난 친구들도 있던데~~~~~한번에 너무나 많이 먹으면 배탈나는거 뻔히 알면서...........ㅠ.ㅠ

우리 꼬맹이들 장현이 성현이들 너희몸보다 무거운 배낭메고 너무나 씩씩하게 걸어주어서 고맙고.....
경숙이와혜숙이글구 승범이 서로서로 챙겨주는 너희들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연주하고 경민이도 너무나 잘해주었고~~~~~~~~

순화하고 혜선이하고 연희도 너무나 씩씩하게 잘했다...순화는 너무 많이 울어서 눈이 많이 부었을것인데~~~~~~~~ㅎㅎㅎㅎ대장님이 가끔 너무나 미웠을걸????????

연희야 넌 좀 많이 웃어야 겠더라 다른대장님들도 그러더라 너하고 대화한게 몇마디 안된다고.....많이 웃고 말도 하구 그래....

우리 요롱이하구 준희도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잘해주었다.....처음엔 힘들어서 많이들 투덜거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잘적응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이뻐 보였다.....

만수하고 정수 입술이 터서 대장님이 짜장면 훔쳐 먹었다고 많이 놀렸었지?말없이 꿋꿋하게 이겨낸거 축하한다.....

재민이하구 재석이두 수고 했다....재민이는 처음부터 니 동생을 챙겼어야지....재석이가 그래도 니 동생인데 ......담부턴 재석이 많이 챙겨야 한다...재석이는 대장님께 많이 혼나느라고 수고 했다....많이 힘들고 아팠을건데.....이겨내줘서 고맙다

정씅수...정아랑...김진영...^^
너희들 생각하면 웃음부터 나온다....대장님한테 놀림도 많이 받았지?ㅎㅎㅎㅎ특히 진영이의 그 씩씩한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았다....너희들 셋이 서로 챙겨주고 감싸주는 모습들 언제나 잊지 말기를........푹쉬고~~~

영민이하고 영선이 집에 잘들어갔지?너희들을 보면서 이놈들 참 말많은 놈들이네 하면서 많이 놀랬는데....때론 힘들어서 울면서도 끝까지 포기안한거 고맙고 대장님귀찮게 하느라 수고했닿ㅎㅎㅎㅎ

우리민전이 민지...글구 귀련이 진희하구 가은이 낙희...유동이 인엽이... 작은너희들이 걱정스러웠는데..언니오빠들하구 비교해도 하나도 뒤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씩씩하게 걷고 뛰고 한모습들 대장님은 잊지 못할거다....
항상 말많은 너희들의 그 재잘거리는 모습에 대장님도 많이 힘을 얻었고 고맙고 자랑스럽구나....

버터형제 영관이 영완이도 끝까지 너희둘이 서로끌어주고 잡아주고 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어느 대장님은 너희들보고 의좋은 형제라고들 하지만 대장님이 보기엔 버터 느끼형제였다..ㅎㅎㅎㅎㅎㅎㅎ
그 형제애 언제까지라도 항상 이어나가길 진심으로 바랄께..........

힘찬아~그동안 대장님 쫓아 다니느라 고생많았다...너무나 밝고 활달한 너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걷고 뛰고 대장님께 여~~~보라고 하면서 대장님을 기겁하게 하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제주도 사는 인선이 새침때기 처럼 얌전하게 지내면서 장동일 대장님을 짝사랑하는 너의 모습....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네...그동안 정말 수고 했어...
대장님이 제주도 가면 꼭 맛있는거 사줄꺼지?ㅎㅎㅎㅎ

다솜이 이혁근 다친다리를 이끌고 절뚝거리면서 때론 울기도 하면서 끝까지 완주 해준 너희 남매에게 두손두발 다들었다...사실 혁근이가 중도 에 포기할줄알았거든..그런데 끝까지 완주를 하다니...대장님의 예상이 많이 빗나갔네........자랑스럽다.....*^^*

사랑아 대장님때문에 많이 놀랬지...대장님이 악마라 너의 그 놀라는 모습이 즐거워서 많이 놀래케했는데....너때문에 즐거웠었다.....

동관이 민수 경록이 지용이 진훈이 해동이 도헌이 경훈이 상훈이...항상 말없이 걸으면서 힘들어도 참고 이겨낸 너희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대장님께 장난을 걸면서도 때론 대장님께 혼나면서도 언제나 밝은 웃음 잃지 않던 너희들이 있었기에 대장님도 많은 힘을 얻었다.....축하하고 언제나 너희들의 그 아름다운 미소를 잊지 않길 바랄께...

명환이하구 주환이도 수고했고 고생많았지....형제간의 우애 잘지키고 주홍이하구 진솔이 이현이하구 허산이도 그동안 수고 많았고 대장님한테 혼나느라고 많이 수고 했다.ㅎㅎㅎㅎㅎ

언제나 말많던 현진이 하고 기범이 아프면서도 끝까지 걷던 주영이 까불이 석용이승주
마광이 4연대에서 너무나 조용해서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랐던 경연이 너무나 수고들했다 아픈것도 잊고 함께 해준 너희들이 있기에 다른 대장님들도 많은 힘을 얻었을거야....우리창현이하구 태훈이 건이하구 수종이도 준일이 한웅이 모두들 고생했다....
대장님에게 힘이되던 너희들이있기에 대장님도 아픈거 잊을수가 있었어....고맙다 얘들아...

마지막날 어머니를 보고 펑펑울던 호진이 집에 잘들어 갔지......그렇게 약해가지구 어떻게 살려고....남자는 눈물을 아껴야 된다...다른 어린아이들도 있는데....울기는~~~~~
호진아 항상 아이들에게 든든한 형이 되어주어 고맙다...

우리의 맏형역활했던 상민이도 아픈달 ㅣ이끌고 또래도 없이 외로이 행군한거 축하하고 끝까지 다른아이들의 모범이 되어준거 너무나 고맙다....

성범이하고 충덕이 대장님께 할말 많을거다.....특히 성범이너~~~~~~~~~
잘했다.....그리구 고맙고~~~~~~~
유환이 주환이 형제도 너무나 고맙고 축하한다......끝까지 남에게 뒤쳐지지 않고 이겨낸거 너희들의 삶에 크게 남을것이야...

우리영서도 언니들하고 걸으면서 힘들어도 꿋꿋하게 참고 이겨낸거 너무나 대견스럽다....마지막날 뭐가 그리 서러워서 그렇게 울었을까?????????아이들하고 헤어져서?아니면 언니들하고 헤어져서?부산으로 다시 가고 싶어서?그것도 아니면 무엇일까?
삼춘하고 헤어져서 그런가?ㅎㅎㅎㅎㅎㅎ
우리 영서는 배만 채워주면 전국어디든 갈 아이인뎅.......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항상밝고 건강하구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영서가 되길 바랄께...


탐험대 대원 여러분~~~~~~~~~모두들 수고 했고 고생했다....
대장님은 언제까지나 너희들에게 악마로 남고 싶구나~~~~~~~~다 함께 불러 봐바 악마대장님이라고 그럼 너희들의 꿈에라도 나타날꺼니까....................

모두들 몸조리 잘하고 대장님한테 연락하고 싶으면 메일이나 전화해~~~~~~~~
답장은 장담못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ygjn78@hanmail.net
011-1791-0070 악마대장 인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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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7 국토종단 대장님께 정주환,유환 2004.01.17 639
5436 저 성현이에여~!! (^^) 조 성현 2004.01.17 639
5435 집에 잘 도착~ㅋㅋ 정아랑 2004.01.17 753
5434 대장님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만수 정수 2004.01.17 655
5433 이런 젠장.... 이승호 2004.01.17 717
5432 버디아디나 멜주소..... 이재석 2004.01.17 730
» 얘들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악마대장(용진대장) 2004.01.17 1333
5430 탐험대원여러분께.. 막내대장승은^^ 2004.01.17 656
5429 싸랑하는 탐험대원들에게. 박의영대장 2004.01.17 635
5428 민전이 왔어요!!! file 민전이 2004.01.17 797
5427 메일 보냈어요^*^ 용진삼춘♡조카 2004.01.17 676
5426 Re..ㄸ ㅏ 솜 О ㅏ 조진희 2004.01.17 828
5425 Re..영서야 ㅠ 조진희 2004.01.17 817
5424 12박13일동안 같이 생활했던 대장님,친구들에게 이경훈 2004.01.17 811
5423 Re..의영대장님 내가 누굴까용 ? 요롱ㅇ ㅣ ♡ 2004.01.17 737
5422 Re..어쨋든 들어왔어요 -_-;; 이충덕 2004.01.17 770
5421 Re..탐험대원여러분께.. 이충덕 2004.01.17 619
5420 Re..힘찬입니닷~! ^^*// 이충덕 2004.01.17 757
5419 Re..잘다녀 왔습니다~~~ 이충덕 2004.01.17 619
5418 모두모두 방가방가 다~ 하연이얌 2004.01.17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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