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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로에 참가한 부산의 김재한 엄마입니다.
평소에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이번에 참가인원이 너무 적어서 놀라웠고, 그렇게 적은 인원인데도 취소하지 않고 탐험을 진행하여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음먹고 보내고자 하였을때 참가하게 되어서 말입니다. 부산에서 함께 출발한 대장님들도 미리보고 하여서인지 마음푸근하게 아들을 보내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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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77 우와 유동희 2006.01.02 650
2976 안녕하세요!!~ 김눌이♡ 2006.01.03 636
2975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최영운맘 2006.01.03 626
» 감사의 인사 영남대로 학부모 2006.01.03 641
2973 자녀분에게 보내는 편지는 '아들아 딸들아'... 탐험연맹 2006.01.04 2296
2972 영남대로 대장님들! 행복하십시오 영남대로 명곤 엄마 2006.01.04 586
2971 경연이 이름이 없네요?? 경연엄마 2006.01.05 693
2970 영남대로 대장님!!! 최영운맘 2006.01.05 639
2969 영남대로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명곤엄마 2006.01.05 615
2968 화이팅입니다.. 2 김성훈 2006.01.05 1123
2967 영남대로 대장님! 감사합니다. 1 석명곤 2006.01.07 619
2966 건강하게 오세요^^ 이승은 2006.01.08 767
2965 오늘 탐험소식 탐험연맹 2006.01.09 665
2964 [re] 현장에 얘기했습니다. 본부 2006.01.09 580
2963 영남대로종주 대장님들.... 김홍서엄마 2006.01.10 713
2962 대장님!!! 충청북도 입성을 추카 추카 1 영운 맘 2006.01.11 678
2961 빗속에서도 .... 김홍서맘 2006.01.13 588
2960 한겨울, 빗속의 영웅!!! 영남대로 대장님! 석명곤 2006.01.13 851
2959 영남대로 대장님들 과 같이한 이나라의보배들 김재한가족 2006.01.14 883
2958 크킄 ^-^* 1 나여뉭♡ 2006.01.14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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