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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야 이제 오늘 하루밤만 자면 드뎌 완주의 기쁨을 맛보겠구나...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기에 더욱더 너의 노력이 빛이나는것 같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무슨일을 하던지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수호야 많이 힘들었지만 , 정말 보람되지?
낼이면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큰 기쁨을 가슴깊이 느낄수 있을거야~
장하고 대견한 수호에게 아줌마가 큰 박수를 보낸다...

준범이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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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도데체왜!! 김다훈 2005.08.06 646
3356 김건우 아빠 입니다 김건우 2005.08.06 771
3355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윤여정,윤여찬엄마 2005.08.07 717
3354 상재야 봐라~~~~~~~~!!!!!!! 별동대박상재 2005.08.07 574
3353 추억의 사진 한장만 김 수환,김 수민 2005.08.07 615
3352 이야 file 그레이트박순보 2005.08.07 719
3351 여러 대장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5대대 박가현 엄마 2005.08.07 639
3350 묘한 일이야!!! 문희수 2005.08.07 571
3349 넘~~감사합니다 ^^* 이준형 14대대 2005.08.07 563
3348 Re..넘~~감사합니다 ^^* 엄마 2005.08.07 530
3347 "대장님들께........!!" 26대대13연대 손대선 2005.08.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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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견하다~ 신수호!!!! 신수호 2005.08.08 681
3343 고생많으셨습니다. 김권수 2005.08.08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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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강서구 총대장님, 그리고 모든 대장님들께. file 이정훈 2005.08.08 579
3339 고야.^^이제 끝이 보이겠구나.^^ 최낙권 2005.08.08 758
3338 마지막을 처음처럼.신애 화이팅. 최신애 2005.08.08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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