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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11:42

신애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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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신애야.
오늘은 기분이 어떻니?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식사는 맛있게 하는지 입맛은 있는지 궁굼하구나.
보고싶은 신애야 !
너무 힘들어도 너무 어려워도 아빤 신애가 슬기롭게 자알 이겨내리라 믿는다.
오늘 하루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추억되길 바라며 ....
또 편지하마.
보고싶다 신애야. 신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