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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전화 받고 좀 황당했지만 놀자는 소식에 기뻤어.
국토대장정때 많이 밀어주고 가방도 손으로 들어주고 했는데 어제 할아버지댁 가느냐고 인사도 잘 못하고 갔어
다행히 어제 형이 전화번허와 버디버디 아이디를 돌려서 전화 통신도 서로 주고받고 해서 좋았엉. 그래서 오늘 2시에 만나잖아...
내친구들도 불러도 되지? 그럼 몸건강히 잘 지내고 서로서로 통신도하고 지내장. 고럼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