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지 대장님 감사합니다

대장님들 노고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나 승국이 엄마예요
승국이가 외동아들이라서 중3 이라도 애기 같은 면이 있어요
대장님 도와서 동생들 잘 도와주면 좋으련만 처지고 대장님 더 힘들게 할 것 같아 죄송한 마음에 걱정부터 앞섭니다
그래도 사랑이 많은 아이이니까 한편으론 믿음도 갑니다
지금도 힘드실텐데 끝까지 부탁 말씀 드려야 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경복궁에서 뵙겠습니다
수고 부탁드립니다
대원들 가슴에 사랑이 차곡차곡 쌓여 끝날 즈음엔 모두들 대장님을 닮아 있을 줄 압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대장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