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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우리 아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엄마는 알고 있단다. 까만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브이자 손을 들어올리는 여유을 볼때 가슴 한 구석이 뿌듯 했단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아버지도 세림이도 종훈이와 함께 하는것 있지말고 종단을 하면서 많이 보고 배우고 익히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생기리라 믿는다. 내년에는 우리 유럽 여행 꼭 가보자 알았지! 사랑한다 우리 아들 많이많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37 Re..확인 본부 2003.07.29 1360
6336 Re..기본장비구입건 본부 2003.07.29 1784
6335 Re..사진, 동영상 CD 신청합니다. 본부 2003.07.29 1528
6334 총 대장님과 모든연대장님께... 최효선 2003.07.29 1795
6333 Re..고맙습니다. 강대장 2003.07.30 1266
6332 Re..^^;; 강대장 2003.07.30 1197
6331 시간 신효성 2003.07.30 1420
6330 회비입금했습니다. 박병욱 2003.07.30 2345
6329 Re..저두처음인데... 이철상 2003.07.30 1821
6328 ^^ 손가영 2003.07.30 1307
6327 그 옛날 어릴때.. 엄청 인기를 끌던.. 그랑... 이승호 2003.07.31 2239
6326 여기다가남겨도되지요!?ㅎㅎ 추은영 2003.07.31 1633
6325 ㅋㅋ김새한별에게- 김새한얼 2003.07.31 1573
6324 Re..우하하 세정 2003.08.01 1330
6323 창훈아 읽어라 민규 2003.08.01 1335
6322 듬직한 아들 박현종 (하나) 고영남 2003.08.01 1119
6321 함철용 잘 잤니? 이기재 2003.08.01 2054
6320 형 힘네 (지현) 김지현 2003.08.01 2326
6319 희성아 ! 참고 견디자 희성부모 2003.08.01 3171
6318 용감한꼬마아영이봐라. file 김아영 2003.08.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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