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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6 01:52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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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확인을하고 아들에게 편지를 쓸걸....
미안해 아들!
많이 힘들지?
엄마는 믿어 아들이 누구 보다 용기있고 씩씩하게 잘할것이라는것을......
행군하는 사진이랑 대장님이 올린 글을봐어
고마워 아주 잘하고 있다구......
사랑해 아들 그리고 고마워
♬♬♬ 엄마는 그냥 노래가 나와
씩씩한 아들 생각하니가
아들아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나 동생들이있어면 도와줘
사랑해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