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차 국토횡단 천사아가들에게^^

by 박따인대장 posted Aug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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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아이들아!!! 박다인대장이야^^


지금쯤 집에 모두 도착해서 꿀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겠구나!


15박 16일 또는 13박 14일 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처음엔 시간이 어떻게 가나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 것 같아.  처음에 대장님도 따라가기 힘든 빡센 행군이었는데, 너무 잘 따라와줘서 고맙고.


나중엔 너네들 정말 잘 걸었어!! 너무 자랑스러웠어^^ 푹푹 찌는 여름 날씨와 아스팔트의 열기 때문에 걷기


많이 힘들었지?  또 이번엔 유난히 비도 많이 와서 걷다가 물폭탄을 맞기도 하고 산에 올라가다가 미끄러워서


고생하기도 하고 매일 매일 운동화 말리는게 일이었는데, 그 상황 속에선 힘들고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 지나고


나니 다 추억으로 남는 것 같아. 또 일지도 빡빡하게 채우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하지만 일지는 정말 나중에 몇년 후에 읽더라도 그 때의 추억을 되새김질 할 수 있으니까 소중히 간직하도록 하렴!!


좋았던건 추억이 되고 나빴던건 경험이 된다고들 하지! 힘든 순간들이 많았지만 나중에 너네들이 국토대장정


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정말 좋았던 기억만 남게 될꺼야. 이렇게 힘든 것도 다 이겨냈으니 모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겠지! 앞으로 힘든 시련이 닥쳐서 이곳에 와서 고생했던 거슬 생각하며 이겨내도록 해^^


 여름치고는 적은 숫자여서 너네들 얼굴 하나하나 너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고 모두가 천사같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어!!! 그 콩밥 김칫국 계란말이 사이다 노래도 그리워질 것 같아  ㅋㅋ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오래도록 연락하고 지내자!!^^ 모두들 사랑한다!!!!!


ps) 대장님 연락처는 01045549382야. 근데 지금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연락은 잠시 안될꺼지만


나중에 연락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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