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희천아 지금쯤 제주도의 어느 관광지를 탐사하고 있겠지?
이제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엄마는 허전한것이 너의 빈자리가 크게만 느껴지는 구나!
언제나 체격이 왜소해 네가 잘 견뎌낼지 걱정이긴 하지만 너보다 어린 동생도 있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탐험에 잘 참고 견디길 바란다.
네가 힘들고 재미없는 것은 하기싫어 했는데 막상 해보겠다고 했을때 엄마는 내심 놀라기도 했단다.
희천아 이제 시작을 했으니 좋은 경험 많이 하고 힘내서 좋은 추억많이 만들도록 하렴
혼자할수 있는 힘
혼자 정리정돈 잘하고
어려움이 닥쳐도 겁나지 않는 강인한 희천이로 성장할 수 있는
희천이가 되길 바라며.....
엄마는 희천이에게 응원을 보낸다.
사랑한다.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 1365가입완료 1 박경혁 2011.07.18 889
236 1365가입완료 1 박규영 2011.07.19 831
235 1365가입완료 2 김세희 민기맘 2011.07.19 732
234 1365가입완료 1 윤현찬 2011.07.20 874
233 1365가입완료 1 권순호 2011.07.20 782
232 1365가입완료 1 이혜인 2011.07.20 811
231 1365가입완료 1 이상훈 2011.07.20 1246
230 1365가입완료 2 이승훈 이승한 2011.07.21 725
229 1365가입완료 1 왕영진 2011.07.21 661
228 1365가입완료 2 전금나무 2011.07.21 824
227 1365가입완료 1 김재욱 2011.07.21 879
226 1365가입완료 1 안재형 2011.07.21 946
225 1365가입완료 1 김정운 2011.07.22 1304
224 1365가입완료 1 김동연 2011.07.23 732
223 1365가입완료 1 하재현 2011.07.27 752
222 1365가입완료 1 조준혁 2011.07.29 646
221 1365가입완료 1 김민서 2011.08.12 957
220 1365가입^^ 1 김형민 2011.08.09 1313
219 1365가입 확인 바랍니다. 1 문하늘 2011.08.22 1204
218 1365가입 했습니다. 1 전태우 2011.08.09 2030
Board Pagination Prev 1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