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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대원들을 어버이 마음으로 인솔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지요?
오늘 손수 대원들 머리를 감겨주셨다는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아마 아이들 마음에 그 손길은 영원히 새겨지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받은 따뜻함으로 나중에 힘든 상황에서도 다른이를 배려 하는
예쁜 심성이 길러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대장님들의 모습 속에 이 나라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 있다
생각하시고, 힘든 행군 속에 아이들의 든든한 리더요, 동반자, 부모가 되어 주십시오.

대장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