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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 염려 고맙습니다...

첨엔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줄 알았습니다....

역시 무소식이 희소식인가봅니다...

아직 상처를 보지못해 뭐라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아이의 씩씩한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염려치마시고 남은 일정.......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