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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대장님 안녕하세요.
저 태영이, 누리 엄마예요.
누리가 그렇게 안간다고 하더니
희진대장님 가신다고 하니까?
단번에 나두 갈거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길래 우리 누리가 그랬을까?
사뭇 감사한마음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때 우리 누리 곁에 계셔서 참 으로 고마웠는데
이번에도 같이 함께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앞으로 우리 누리 지치고 어려울대 큰 스승님이 될것같은데요.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무사히 경복궁에서
환한 얼굴로 인사드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