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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발치에서 붉은 물결이 보이기 시작했을때 벅찬 감동이 밀려 왔읍니다
몇번을 격었지만 항상 새롭게 느껴지네요
대장님들도 그러겟지요
첫날부터 우리는를 대신해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부쩍 긴장하고 힘들었으리라 짐작합니다
새롭고 좋은경헙과 추억 갔게되었네요
우리아이들의 그런 대장님들 덕분에
넘 감사드립니다 . 애쓰셨습니다
  • 탐험연맹 2008.07.26 10:15
    안녕하세요 본부입니다^^정진이와 정민이 집에와서 잘 쉬고 있나요? 어머니도 현장에 계시지만 않으셨지 아이들과 함께 걸으셨어요.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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