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차 관동대로 아기들아

by 김현상 대장 posted Aug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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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김현상 대장이라고해~

늦게 합류를 하게 되어서 다른 대장님들 보다 많이 보지 못하고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 만큼 너희와 함께 한 시간들이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내가 어제 했던 말들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

단체 생활에서 많은 것을 배워가는 너희들을 보고 또 너희들에게서 많이 배우는 나를 보면서

힘들었지만 즐거웠고 행복한 기억인 것 같아~

우리 다음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볼 수 잇었으면 좋겠다

나를 포함한 다른 대장님들이 너희들이 기억속에 점으로라도 남아서

나중 추억을 되돌아 볼 때 기억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다른 대원들도 잊지말고 지내줘~

더운데 너무 찬 거 많이 먹지말고 남은 방학 잘 보내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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