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우리 아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엄마는 알고 있단다. 까만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브이자 손을 들어올리는 여유을 볼때 가슴 한 구석이 뿌듯 했단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아버지도 세림이도 종훈이와 함께 하는것 있지말고 종단을 하면서 많이 보고 배우고 익히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생기리라 믿는다. 내년에는 우리 유럽 여행 꼭 가보자 알았지! 사랑한다 우리 아들 많이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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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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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한꺼번에 물어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__) | 김군홍 | 2004.01.14 | 928 |
216 | 한달 지났네... | 휘진님 | 2004.03.28 | 1815 |
215 | 한도규 보거라 | 한도규 | 2005.08.02 | 1190 |
214 | 한동한 안들어오다가... | 15연대장 표정록 | 2005.08.20 | 1165 |
213 | 한동현봐라 7 | 유동희 | 2006.08.14 | 1820 |
212 | 한반도 평화와 생태 탐험의 기획, DMZ 평화... 1 | 송미선 | 2009.09.18 | 1173 |
211 | 한번 보고십은 아들얼굴 | 정 민연 | 2004.07.30 | 840 |
210 | 한번더~~ 1 | 박상원 | 2010.08.04 | 920 |
209 | 한양도성 금단의 영역, 25년간 어떻게 개방... | 탐험연맹 | 2018.05.07 | 313 |
208 | 한양성곽, 3년 뒤엔 걸어 한바퀴 | 탐험연맹 | 2012.05.08 | 2827 |
207 | 한여름날의 대장정을 끝내고,.. 7 | 완소대장이창진 | 2009.08.09 | 896 |
206 | 한일청소년국제교류-일본홈스테이 및 배낭여... |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 | 2009.12.04 | 1605 |
205 | 한종권 대장님, 그리고 여러 대장님 정말 수... | 황동욱 엄마 | 2004.08.08 | 1054 |
204 | 한청탐! 2 | 태환이!!! | 2008.12.11 | 1235 |
» | 할수있다! 종훈 화이팅! | 종훈 | 2004.07.31 | 989 |
202 | 함께고생한 대원들과 대장님들께 쓰는 편지 6 | 강보석 | 2012.01.22 | 2201 |
201 | 함께한 우리들에게, 5 | 김은진 일지 대장 | 2011.01.19 | 1138 |
200 | 함께해서 고마웠던 한강종주 대원들에게 5 | 7연대장 유지수 | 2012.08.04 | 2496 |
199 | 함께해준 강한영웅들에게 ! 12 | 정의철 대장 | 2008.01.20 | 1327 |
198 | 함철용 잘 잤니? | 이기재 | 2003.08.01 |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