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현진아
세계여행을 위하여
이 번은 시작일 뿐이다.
좀 힘들어도 훌륭하게 해 내리라 믿는다.
드넓은 바다를 보니 어떠니 아주 기분이 좋지 않느냐

((선착장 앞으로는 끝없이 넓은 바다와 왼쪽으로는 형제바위
와 남 제주의 모습과 오른쪽으로는 송악산이 보였다.))

담당 샘이 쓴 글을 퍼왔당
마라도를 보고 제주도를 느끼고 ........사랑하는 아들 홧팅
간판위에서 찍힌 사진중 네가 키가 커서 언능 알아보겟당
멀리 있어도 다아 보인다 아들아............................^ㅡ^
엄마는 푹 쉬고 있당
어제는 퇴촌으로 엄마 친구랑 잠시 나들이 다녀왔다.
늘 바쁜 가운데 모처럼 한가하다.
오늘은 행복이 데리고 동근이 형아 보아주고 행복이
먹이랑 뼈다귀 샴푸 등등......사왔당...........행복이가
네가 그리운가봐 자꾸 네 방에 들어가거든 ..........후후
그럼................................................................또 편지할게
..................................사랑하는 아들에게 모친이...^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7 1365가입완료 민우현우 2011.06.23 1000
6316 1365가입완료 1 김형민 2011.07.09 912
6315 1365가입완료 2 양성모 2011.07.15 971
6314 1365가입완료 1 박현수 2011.07.16 1026
6313 1365가입완료 1 박경혁 2011.07.18 889
6312 1365가입완료 1 박규영 2011.07.19 831
6311 1365가입완료 2 김세희 민기맘 2011.07.19 732
6310 1365가입완료 1 윤현찬 2011.07.20 874
6309 1365가입완료 1 권순호 2011.07.20 782
6308 1365가입완료 1 이혜인 2011.07.20 811
6307 1365가입완료 1 이상훈 2011.07.20 1246
6306 1365가입완료 2 이승훈 이승한 2011.07.21 725
6305 1365가입완료 1 왕영진 2011.07.21 661
6304 1365가입완료 2 전금나무 2011.07.21 824
6303 1365가입완료 1 김재욱 2011.07.21 879
6302 1365가입완료 1 안재형 2011.07.21 946
6301 1365가입완료 1 김정운 2011.07.22 1304
6300 1365가입완료 1 김동연 2011.07.23 732
6299 1365가입완료 1 하재현 2011.07.27 752
6298 1365가입완료 1 조준혁 2011.07.29 646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