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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00:46

한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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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야 엄마야~ 한규야 보고싶다...!!! 너가 간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 엄마는 매일매일 너의 일정을 보고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서 위안을 찾는다^^ 쫌 웃으면서 사진을 찍어~ㅋㅋㅋ 춥고 힘들고 손발은 트지않았니??허리도 많이 아플텐데....많이 힘들면 가지고 간 약 챙겨먹고~~ 대대에서 많은 친구들 사귀고~~ 형님들 동생들 잘 챙기고~~ 사랑받는 한규가 되길 바란다!! 넓은 세상을 보고 많은걸 느끼고와!!!!!!!!!!!!!!!
그리고 와서~ 애기해줘~~!! 언능와라!!! FROM. MOM이가~
맛잇는거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