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by 별동 유동희 posted Jan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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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탐 식구들.
중간에 합류했지만 모두 친해진 15명의 아이들..
한 두번씩 함께 걸어봐서 원래 알고 지냈던
소현 명호 병용 석우 황산 경호 유진 정중 윤정 광민 정록 대장님... (재현 정화 대장님 빼고 다..^^;)
아이들 많이 걱정해주시면서 밥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들로만
만들어 주시던 최대장님..
마지막으로... 겉으론 항상 웃으면서 아이들 걱정하시면서 어쩌다
진지하게 가끔씩 진지하게 충고해주시고 감동한번씩 주시는 우리 멋쟁이 총대빵님...
가끔은 너무 힘들어서 대장님들 원망도 많이하고 실망도 많이 시켜드려서 죄송한 우리 한탐 대장님들 5박6일.. 짧지만 길게 느껴졌던 보람됬던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웃는 모습보이면서 장난도 잘쳤었는데 갑자기 이런 진지한 글 올려서 놀라셨나요..? ㅎㅎ
저 동희 맞습니다^^
오늘 해단식 후 본부에서 대장님들과 밥도 먹고 목욕탕도 갔다오구 너무 즐거웠습니다.
내일 재학이가 총대장님께 짜장면 얻어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피곤해서^^; 그래두 가도록 할게요.. 부산에 다 내려가시면 또 언제 볼지도 모르는데..   
마지막으로 대장님들 대원들 모두 너무너무 수고했고 하루하루 멋진 추억들 잊지 말고 끝까지 연락하면서 함께해요~
총대장님 최대장님 감사했어요!!
걱정끼쳐드리고 실망시켜서 죄송하구요 그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 매일 하구있어요^^
모두들 3년후 대장으로~~ 호호
연락처 적어놓구 갑니다.

☎ 010 9582 0403
buddy buddy 유범생
nate on ydh0840@nate.com
msn ydh084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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