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이 엄마

by 힘찬 posted Dec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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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 단장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보고싶고 많이 생각이 나네요
강대장님 박 대장님 최대장님등등
박대장님 2세 소식은?
최대장님 결혼소식은?

종현이. 힘찬이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자주 힘들었던 탐험얘기들을 합니다
백두산.영남대로. 제주도. 통영대로.관동대로...

천지를 뒤로한채 아쉽게 돌아서야했던일
하지만 두 번째 등반에서 천지를 보고 환희에 찼던일
두 볼모두얼어동상걸렸던일
발톱이 몇개 안남고 다 빠졌던일
걷는게 너무 힘들어 몰래 도망치려고 했던일
흐르는 눈물을 서로 닦아주던 대원들얘기
다 열거할수 없을만큼 많은일들을 가슴속깊이 소중히 간직한채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영양분들을 섭취한 덕택으로 지금 이곳에서도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잘 헤쳐나가고 있는듯 합니다
머지않아 좋은소식을 전할일도 있을듯합니다
기대하세요

여기서 또 다른 것들을 섭취한후 돌아가서 내 나라에서
깊은 뿌리를 내린다는 큰 뜻도  세우고 있답니다
이 만하면 한국탐험대원 답지않나요?

여러 대장님들께 큰  감사드립니다
대장님들은 정말 큰일을 하고 계신다는것 항상잊지 마세요

참 이번 미 대륙 합류하려고 했지만 방학때가 아니라서 못하고..
수업일수에 지장이 있어서.......
혹시 여름방학때는 없나요
그때는 가능한데
많이 보고싶습니다
겨울행사 잘 치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