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2005.08.01 12:53

동해 동진! 加油!!!

조회 수 774 추천 수 0 댓글 0
동해 형, 동진이 형 안녕? ^ ^
나 기정이야~
동해, 동진이 형들 울릉도에서 서울오기 힘들지?
힘내기 바래...! 화이팅 ^ ^
우리 조금밖에 못놀고... 나 때문에 영화 못봐서 미안해...형,,
동해 형, 동진이 형 ,, 다음에 겨울에 오거나 아니면 내년에 오면
올해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게 놀자...!
다음에는 영화도 보고... 우리집에서 자자...
동진이 형이랑 우리 형도 사진 찍었으면 좋았을걸...
형들.. 거기에서 좋은 시간보내고...멋진 사진 찍었으면..
사진을 보면서 형들 기다리는건데...ㅋ
좋은 시간 보내 ~

동해 동진아!
이 더운 여름날에 고생이 많구나~~~
지금은 조금 힘들고 짜증도 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아마도 엄마 아빠의 선택에 감사하게 될 거야.
언제나 묵묵히 자기 일을 잘 해내는 동해 동진이가
이번일도 멋지게 잘 끝내리라고 믿는다.
땀 흘린만큼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소식 전할게. 안~~녕!
기웅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