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차 국토종단을 무사히 마친 대원들에게(1연대장)

by 조건미남 신범수 posted Jan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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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대장들 중에는 가장 늦게 글을 쓰네... 미안하다 ㅋㅋㅋ

솔직히 나는 2018 여름 국토종단을 할 때, 부상자도 많았고 중간에 집으로 귀가하는 대원도 있어서 이번 2019 동계 국토종단에서는 기대나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어.

하지만, 다들 너무나 활기차고 내가 너희들을 돌봐줘야 하는 위치인데 오히려 몇몇 대원들이 대장들 걱정도 해주고 도와주는 것을 보고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것을 알았어.


특히, 우리 1연대원들~!

걱정과는 달리 언제나 제일 앞에서 걸었고, 다른 연대보다 활기차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가은이랑 준이는 항상 내 부탁도 잘 들어주고 1연대 가장 연장자들로써 역할을 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다음에 같이 걸을 날이 다시 왔으면 좋겠어.


이상. 짱키~>< 1연대장 신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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