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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 항상 옆에 있어야 할 녀석들이 없어서 뭔가 허전합니다,

아직 우리가 헤어진지 하루밖에 않되었는데,

벌써 이렇게 그리워지네요,

모두들 헤어질때 한말이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였는데,…

다음에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기면 그땐 더 좋은모습으로 만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