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새한별 posted Aug 1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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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한별이에요-
대장님들 지금 모두 집에 계시겠죠?
저도 지금 집이에요,
깨끗하게 목욕을 하고 나니 기분이 아주 좋더군요 乃
지금은 10시가 조금 넘었어요,
저 혼자 갈비를 3인분이 넘게 먹엇더니 배가 아파 죽겠어요 ㅎ
괜히 배탈난것 같기도 하고,,
대장님들 제가 뒤쳐지고, 힘들어해도 ,
옆에서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꽤 많이 힘들어했어요, 내색은 안했지만요,
수지대장님- 처음 뵜을때, 어디서 많이 뵌분 같았어요,
그냥 어디서 본 얼굴, 그래서 그냥 좋았어요,
그리고 승은대장님- 저희 2연대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총대장님, 저희 말썽꾸러기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힘드셨죠?
말 잘 안들어서 죄송하구요,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