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이!44차 유럽 팸들아'ㅁ')!

by 엄진희 posted Jan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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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쉬고있나?요요! 이렇게 글로라도 다시 인사하고픈 엄진희 대장님이야^^


벌써 2틀전이 되버린 인천공항에서 너네들이랑 어색한 인사와 배웅을 하고 늦은 점심으로

감격의 떡뽁이;ㅁ;를 먹으면서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감사한것인지 새삼 느끼고 마냥 좋았었는데......맛있는 한국음식들 마니들 먹었는가?

모르겠다^^a


대장님은 지금 시차적응중인 관계로 =_=이 새벽에 이러고 있어;;냐하핫 잠을 너무 자버린 탓인것 같기도 하지만;;

(나만그런가-_-);;내일 일 하러가야하는데 큰일이야)


44차 우리 30명 탐원대원들! 그냥 맘편하게 같이 놀면서 이야기하고 그랬으면 좋았을 법도 한데 시간을 더

쪼개지 못했던게 못내 아쉽고 시원섭섭하고 더 잘 챙기지 못해 마음이 몽글몽글(?)하다.


전국 각지에서 생판 모르는 이들과 함께 해야하는게 쉽지 않았을테고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것도, 리더쉽을 키워나가는 것도 새로운 경험을 그것도 한국이 아닌 유럽에서

보고느끼며, 누군가 때문에 자기것에 대해 참아주고 배려해주고

함께 이뤄나가고자 한다는 것이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운데...ㅎ

돌이켜 보면 참 기특했는데 말이야


20일이란 시간동안 쉽지않았던 단체생활

이른 아침시간에 기상하고 부모님이 챙겨줬을 수많은 것들을 독립적으로 해내려고 하니

마니 어려웠을 법도 한데 무사히 별탈없이 잘 따라줘서 고마웠엉^^


대장님 말하면 잘 안듣는것도 같았지만ㅋㅋㅋ 알고보면 다 듣고 있는 스폰지 같은 너네들 때문에

힘들어도, 잠을 잘 못자고 신경쓸께 산더미 같아도 에너지를 얻어서 다시 움직여지고 반응하나하나에

이쁘고 기특하고 보면 참 신기하면서도 감사하고 좋았다는!!!


사진 정리를 시작하려다가 니들 사진 보니 갠히 더 유럽때 생각이 모락모락 나는데 ㅎ

니들은 어떨까? 모르겠다.



대장님이 중간에 why?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면서 적어보라고 했던 버킷리스트 생각나느뇨?

일지 중간에 적어둔 니들꺼 한명한명 다 보면서 웃기도 했고, 기특하기도 했고, 오호! 100개도 적을 수

있겠는데? 더 적어보라고 권유도 하고 싶고 했었는데ㅎㅎ



잊어버리지 말고 한번 더 시도해보고 꿈꿔바바.



"모든 경험은 재산이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다음에 언제 무엇을 하던지 이런 좋은 기회 허락해주셨던 부모님께 감사해하며,

다음번에 더 많이 보고 경험하고 체험해보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나누면서 지내길 바랄께!! :D







2015년 Page 즐겁게 건강하게 잘 만들어가자! 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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