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 밥이 그립지?

by 홍지영취사대장 posted Jan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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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아 잘 가고있니?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 할 수 있는 기간동안 어떤기분으로 어떤마음으로 시작과 끝을 마쳤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추억만이 남아있길바래!

 

또 이제 집가니까 먹고싶었던 못먹었던 음식들 많이많이 먹고 배탈나지말고! 내가 해준 밥 맛나게 먹어줘서 고맙고!

 

너희와 언제 또 만날지 모르지만..ㅠㅠ

 

연락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고 대장과대원 때로는 누나와 언니로 고민도 들어주고 상담도 해주고싶어!

 

벌써보고싶다

 

그동안 고생했고 아이들아 사랑해♥.♥

 

010 2829 1737 서울오면 연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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