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에서 대원들과 모여 출석체크와 출발안내를 한 뒤 차량에 탑승하여 사고없이 무사히 항구에 도착하여 현재 짐을 풀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또 좋은 소식으로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울회민이 아직까진 신나겠네요.. 데려다 주지 못해 아쉬웠는데
무사히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이번엔 친구 재민이와 함께
하니 더 좋은 추억 만들고 깊은 우정 나누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