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멋쟁이 카리스마 조민지~~!!
먼곳에 생활은 잘하고있는지 밥은 먹을만 한지 힘들진 않는지 친구들,언니 오빠들과는 잘지내는지 잠 자는데는 불편하진 않은지..모두 모두 궁금하고 걱정되고 보고싶고 그립구낭..
항상 의젓하고 씩씩하기만 한 울 조카..!!
아빠랑 통화하며 울었다는 말 들으니, 가슴이 찡하고 그립네...이런 시간으로 더 어른이되고 더 감사하는 시간이 될거라 믿어.. 커다란 추억이 생겼으니깐...
지금도 훌륭한 조민지가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올 생각에 살짝? 무섭넹 ㅋ 키도 무서운뎅..ㅎㅎ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느끼고 많이 즐기고 더 큰사람이 되어서 올거라 할머니 고모 땡국 오빤 응원하며 기다다리고있을겡^^ 돌아올때까지 몸 건강히 잘지내고 오길...울 사돈 조카 정은이도 잘지내다 오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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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 42149 | 일반 |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을~손대선" | 손대선 | 2005.07.31 | 236 |
| 42148 | 일반 | "앗,, 혹시 | 세림이 아빠 | 2002.08.01 | 246 |
| 42147 | 일반 | "엄마"대신 내이름을 불러죠-♡ | 다은이^-^♡ | 2003.01.17 | 229 |
| 42146 | 일반 | "역시 멋쟁이 장한 내아들 보시게나" | 신민규 | 2004.07.31 | 338 |
| 42145 | 일반 | "우렁찬 함성이 들리는 듯......!!!" | 손대선 | 2005.08.07 | 212 |
| 42144 | 일반 | "울집 똥깡아지들 혜정 민규보렴" | 신혜정,신민규 | 2004.08.05 | 242 |
| 42143 | 일반 | "유종의 미"를 잘 거두길... | 안진우(25대대) | 2004.08.06 | 204 |
| 42142 | 일반 | "일정표" 같은 마음의 부모님들 참조하세요 | 박수영 | 2006.08.16 | 1319 |
| 42141 | 일반 | "자랑스런" 박주영! | 박주영 | 2005.08.17 | 220 |
| 42140 | 일반 | "작은영웅들" 모두 축하해요 | 조윤섭 | 2009.01.05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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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38 | 일반 | "짱"멋있는 선열아... | 박선열 | 2005.01.05 | 197 |
| 42137 | 일반 | "철중이 형" | 2002.08.01 | 361 | |
| 42136 | 일반 | "하이얀 얼굴이 자~알 보입니다요" | 김내기 | 2004.07.31 | 209 |
| 42135 | 일반 | "화이팅" | 이강석 | 2004.08.02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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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33 | 일반 | # 편지3 # -> 우리딸을 사진으로 보니... | 주혜령 | 2007.08.10 | 368 |
| 42132 | 일반 | # 편지4 # -> 그리운 목소리를 듣고... | 주혜령 | 2007.08.13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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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30 | 일반 | # 편지6 # -> 우리집 큰 딸 혜령아 !!! | 주혜령 | 2007.08.19 | 9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