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서수현 보렴

by 서수현 posted Aug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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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번씩 네소식을 기다리는데 

 너희팀 소식은 공항소식과 로마 도착 소식 이후론  감감이네.

당연히 잘지낼 텐데도 괜스레 걱정이 일곤한다.

수현아 너없는 울산 집은 횡하다, 유종이도 자주 널찾고

니자리가 이렇게 컸나 싶다. 엄마딸 모든게 낯설겠지만 잘 적응해서

좋은시간 보내고 오리라 믿어, 친구도 많이 사귀렴.

항상 건강 조심하고 열심히 즐기다 와,

사랑해 싸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