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대학탐방

김병찬에게

by 김병찬 posted Aug 04,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빠, 나 아현이야..
나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
내가 준 편지 받았지? 엄마가 공항에서 전해주신것 말이야.
우린 아직 다른곳에 놀러가거나 여행은 안갔어!
참, 우리 지금 배드민턴채 사러가니까 오면 함께 치자.
우리는 오빠가 없으니까 맨날 나랑 엄마밖에 없어.
그래서 너무나도 심심해! 보고싶고..
사랑해! 열심히 다녀! 건강도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