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갈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던 딸
지금 높은 상공을 날고 있겠구나!
지금은 어때?
엄마를 처음 떨어지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지만
나경이는 잘하다 오리라 아빠 엄마는 믿는다.
대장님도 친구들도 모두 낯설겠지만 적응 잘하고
잘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나경
집에서 나갈때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던 딸
지금 높은 상공을 날고 있겠구나!
지금은 어때?
엄마를 처음 떨어지는거라 걱정도 많이 되지만
나경이는 잘하다 오리라 아빠 엄마는 믿는다.
대장님도 친구들도 모두 낯설겠지만 적응 잘하고
잘지내다 오렴.. 사랑한다 나경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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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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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9 | 일반 | 風雲 - 5 4 | 양풍운 | 2004.01.25 | 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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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42611 | 일반 | 율전동 | 박용찬 | 2005.07.16 | 3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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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보다 넓은 생각을 품고 오길 바란다.
첨은 낯설기도 하지만 첨은 설레임도 있기에
나경은 낯설음도 설레임도 충분히 즐기고 느끼고 올꺼라 믿고~
밥 잘 먹고
잘 놀다 와라
수정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