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거 연수 볼 수 있나 모르겠네. 자유시간에 짬 내서 엄마아빠한테 모두 전화까지 하고.. 지난번 통화할때 연수 울어서 엄마가 좀 속상했는데 어제 목소리 들으이 좋더라. 연수몸이 익겠다고 그러더니 ㅋ 어쩌냐 여긴 폭염 경보다. 엄마도 살면서 이렇게 덥긴 처음인거같아. 마음먹고 와야할걸.. 넘 더워서 엄마는 밥하기도 싫고 나가기도 싫고 그렇네. 연수오면 맛있는거 해줘야하는데 싶으면서도 ㅎ ㅎ .. 연수가 너무 예뻤다던 베니스 나두 보구 싶다. 담에 기회되면 연수말처럼 가족끼리 가서 꼭 보자. 엄마는 오는 채연이랑 한바탕!! 채연이도 담주면 영어마을 가는데 ㅠ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자꾸 말안들으니 속상하다. 달이는 넘 더워서 데리고 나갈 엄두도 못내고 연수 오면 우리 애견까페나 가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렴.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41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896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7989 |
| 5967 | 유럽문화탐사 | 석빈아 준호삼촌이얌! | 석빈이 삼촌 | 2012.08.02 | 484 |
| 5966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우리아들 재훈이에게 | 안재훈맘 | 2012.08.02 | 684 |
| 5965 | 한강종주 | 세상를 품은 아들아 | 하태헌 아빠 | 2012.08.02 | 509 |
| 5964 | 한강종주 | 성준이가 드디어 해냈구나.... | 추성준 | 2012.08.02 | 757 |
| 5963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인아~~~ | 윤아인 | 2012.08.02 | 541 |
| 5962 | 한강종주 | 정말 장하다. 울아들. | 이정우 | 2012.08.02 | 644 |
| 5961 | 한강종주 | 장하다, 9연대 전승준 !! | 전승준 | 2012.08.02 | 571 |
| 5960 | 한강종주 | 대견하다 병철아~~ | 안병철맘 | 2012.08.02 | 598 |
| 5959 | 한강종주 | 동탄사는 강민호 보아라 | 강민호 | 2012.08.02 | 726 |
| 5958 | 한강종주 | 야 강민호 1 | 강민호 | 2012.08.02 | 627 |
| 5957 | 한강종주 | 추수경 언니껭 | 추수경 | 2012.08.02 | 589 |
| 5956 | 한강종주 | 박지현언니께~ | 박지현 | 2012.08.02 | 611 |
| 5955 | 한강종주 | 또 나다 에휴... | 강민호 | 2012.08.02 | 649 |
| 5954 | 유럽문화탐사 | 목소리 좀 듣자!!! | 강동원 | 2012.08.02 | 604 |
| 5953 | 한강종주 | 대견스런딸 | 이고은 | 2012.08.02 | 755 |
| 5952 | 한강종주 | 멋진 아들 원혁아!!! ^0^ | 이원혁 | 2012.08.02 | 936 |
| 5951 | 한강종주 | 강민호야 1 | 강민호 | 2012.08.02 | 919 |
| » | 유럽문화탐사 | 드뎌 오는구나 | 이연수 | 2012.08.02 | 538 |
| 5949 | 한강종주 | 곧 만날거야..승엽아 | 이승엽 | 2012.08.02 | 933 |
| 5948 | 유럽문화탐사 | 체리야.. 로마는 어때?? | 오체리 | 2012.08.02 | 5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