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잘지내고있지?

엄마는 우리 형우 많이 보고싶었는데 우리 형우도 엄마 보고싶지?

아픈데는 없니?

걷는건 힘들지 않니? 우리 형우는 잘 이겨냇을꺼야

힘은 들겟지만 친구들 누나 형 동생들이 있으니 함께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되지않앗으까?

이번계기를 통해 우리 형우가 많은 생각을 하고 느꼈으면 좋겟다

학교생활도 열심히하고 성격도 조금 더 차분해져서 어른스러워진 형우 말이야

그럴수있겠지? 엄마는 우리 형우를 낳고 항상 행복해

든든한 아들이 있으니깐.. 효자아들이 될꺼라 생각하고

광주 와서도 말썽 피우지말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엄마말 잘듣길바란다

오늘 마지막날일텐데 그동안 10일을 뒤돌아보면 참 힘들기도했겠지만 즐거운 좋은 추억이됫을꺼야

내일이면 가족 품으로 오겟구나 그동안 정말 고생많앗다 우리아들

참 살은 많이 빠졋니? 규칙적인생활을 하니 키는 컷을까? 광주와서도 규칙적인 생활도 하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부지런한 형우가 되길 바란다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형우가 되서 엄마품으로 돌아왔음좋겟어

우리아들 정말정말 보고싶고 사랑한다

사랑해 아들 서형우~♡ 장하다 우리 서형우~♡

아들 빨리보자 형우를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0949 일반 박한내 엄마다 2002.08.03 196
40948 일반 민국이는 달라~ 김종임 2002.08.03 331
40947 일반 박한내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 2002.08.03 191
40946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복경아 김영숙 2002.08.03 307
40945 일반 해냈구나 .장한 유정길!!!!! 정길을 사랑하는이 2002.08.03 162
40944 일반 박한길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가 2002.08.03 258
40943 일반 박소은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작은엄마 2002.08.03 1428
40942 일반 전성민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이모가 2002.08.03 312
40941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철이에게 최철엄마 2002.08.03 175
40940 일반 사랑하는 허산에게 2002.08.03 398
40939 일반 힘내라연진아 엄마가 2002.08.03 380
40938 일반 장하다! 희주 희승아! 엄마가 2002.08.03 292
40937 일반 재 근 아 ! 2002.08.03 288
40936 일반 그것을 하러 나는 왔다. 그것만을 생각하면 ... 아빠/엄마 2002.08.03 175
40935 일반 재 근 아 박재근 2002.08.03 185
40934 일반 2002.08.03 191
40933 일반 사랑하는 수현수지에게 김용섭 2002.08.03 206
40932 일반 하섭! 당산은 장하십니다!! 가족 모두가... 2002.08.03 194
40931 일반 "D-5,, 내일이면 이진포에 선다구 세림이 아빠 2002.08.03 265
40930 일반 그것을 하러 나는 왔다. 그것만을.....(박중경) 엄마,아빠가. 2002.08.03 339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2132 Next
/ 2132